’70세’ 성룡, 진짜 눈물나는 소식…팬들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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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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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06-11 오후 10:41:27 |
홍콩 배우 성룡이 새 영화 개봉을 앞두고 벌써 혹평을 받고 있다.
지난주 성룡(70)의 새 영화 ‘전설’ 예고편이 공개됐다. 해당 영화는 성룡, 김희선(46)이 주연을 맡은 2005년 영화 ‘성룡의 신화’의 속편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던 작품이다. 이에 한국에서는 ‘신화2’로 불리기도 했다. ‘전설’의 제작 예산은 5,000만 달러(한화 약 688억 원)로 알려졌으며 촬영에는 5개월이 소요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성룡이 직접 스턴트를 했고, AI 기술을 활용하여 과거 27세 성룡의 모습을 재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예고편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차가웠다. 일부 누리꾼은 예고편에 등장하는 컴퓨터 그래픽이 어색하다고 지적했으며 영화가 전체적으로 촌스럽고 시대에 뒤떨어졌다고 비판했다. 혹평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다른 누리꾼은 “유감스럽다”며 “이제 은퇴할 때가 된 것 같다”고 극단적으로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예고편만 보고 너무 성급하게 판단하는 것 같다며 성룡의 영화 출연을 기대하는 팬들도 많았다.
‘전설’에는 엑소의 전 멤버 레이가 출연할 예정이며 김희선도 다시 호흡을 맞춘 것으로 전해졌다. ‘전설’은 오는 7월 12일 중국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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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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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성룡이 아니ㅔㅠㅠ - 06/11 23: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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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배당노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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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영화찍나? - 06/11 23: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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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라면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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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룩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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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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